미세먼지 농도 증가… 인천의 풍경이 뿌옇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중국발 스모그가 한반도로 향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29일 인천시 중구 월미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인천 도심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 지역에 중국발 스모그로 평균 81∼120㎍/㎥ 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했고 아침 한때 평상시의 4배인 166㎍/㎥까지 올라갔다고 발표했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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