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10개 역사 이슈 묶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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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10개 역사 이슈 묶어 출간
  • 최두환 기자
  • 승인 2013.11.15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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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교양학부)교수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 10가지 이슈를 모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메가북스)을 출간했다.

14일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이번 책은 독도, 일본군 위안부,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약탈 문화재 반환, 독립운동 인물, 독립운동 역사, 한글, 한식, 아리랑 등 10가지 한국사 이슈를 10명의 전문가가 설명한 후 각 장마다 끝부분에 서 교수가 ‘한국사 홍보 이야기’로 요약 정리했다.

책을 기획·제작한 서 교수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대국민 손도장 프로젝트,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등 국내외로 한국사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우리 국민들의 ‘역사 무관심’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일본의 독도 도발, 중국의 동북공정 등 주변국의 역사 왜곡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먼저 우리 역사에 대해 잘 알고 난 후 감정적 대응이 아닌 논리적 대응이 필요하기에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뉴욕타임즈·월스트리트저널·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지와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 세계 주요 관광지에 독도, 동해, 일본군 위안부, 동북공정 등에 관한 광고 캠페인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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