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김아중, "주원에 의지하는 순간 많았다…동생 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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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미' 김아중, "주원에 의지하는 순간 많았다…동생 같지는 않았다"
  • 최달호 기자
  • 승인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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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주원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아중은 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캐치미'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연하인 주원과의 연기는 어떠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 배우 김아중(왼쪽)과 주원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아중은 "제가 겪는 영화 안에서의 상황이 보신 것처럼 쫓기는 신세다. 그래서 제가 의지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주원이 동생 같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이 애교는 많은데 실제로는 어른스럽고 속이 깊다"며 "자연스럽게 서로 의지하면서 재미있게 맞춰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참석한 주원 역시 "연상이든 연하든 동갑이든, 배우가 좋아야 뭐든지 맞추기 편한 것 같다"며 "아중 누나가 그만큼 편했기 때문에 감정 공감적인 부분에서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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