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여전히 찬바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절기상 경칩이지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아파트 단지에 활짝 핀 개나리꽃 사이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이 지나고 있다./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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