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원의 소속사 러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가요계 데뷔 초읽기에 돌입한 이천원의 데뷔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1990년생 동갑내기인 김일도와 김효빈은 10년 넘게 우정을 간직해 온 친구답게 '브로맨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천원은 오는 1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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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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