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후배 여자 가수들에 '일침'…"일률적으로 섹시코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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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후배 여자 가수들에 '일침'…"일률적으로 섹시코드 느낌이다!"
  • 최달호 기자
  • 승인 2014.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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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후배 여자가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선희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5집 '세렌디피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서 "인기가요 순위를 모니터한다"며 "여자가수들은 일률적으로 음악이 섹시코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선희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5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남자 아이돌은 좀 다양해졌다. 전에는 한 코드로 가다가 요즘은 여러 가지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메탈 사운드나 록 사운드, 댄스, 그리고 힙합 중에서도 장르를 나눠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선희는 관심을 가지고 본 아이돌 그룹에 대해 "이름을 모르겠다"면서도 유일하게 걸그룹 소녀시대의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발표한 '세렌디피티'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선희가 앨범 수록곡 11곡 중 9곡을 작곡, 7곡을 작사했으며 인기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김이나, 이단옆차기와 작곡가 미스케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 천재뮤지션 고찬용, YG 음악의 작, 편곡을 담당했던 선우정아, 에피톤 프로젝트까지 총출동했다.

타이틀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이선희만의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는 웰메이드 팝 발라드곡으로, 박근태 프로듀서가 곡을 쓰고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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