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서해 NLL 인근 지역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한 31일 인천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유정동 마을이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이날 북한이 발사한 포탄 중 일부가 NLL 남쪽 우리 측 수역에 떨어져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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