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단원고 학생 무사귀환 염원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75명을 태운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200여 명의 학생들이 실종된 안산시 단원고에서 한 학생이 2학년 교무실 명패를 바라보고 있다. 단원고 2학년 교실의 책상(가운데)과 칠판(오른쪽)에는 친구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글귀가 남겨져 있다./안산=최민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기사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