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3선 고지에 도전하는 강 시의원(구미·분당·수내3·정자3동)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오직 지역주민 여러분만을 믿고 주민만을 위하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열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정치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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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 기자
ksl23@kihoilbo.co.kr
시의원 3선 고지에 도전하는 강 시의원(구미·분당·수내3·정자3동)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오직 지역주민 여러분만을 믿고 주민만을 위하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열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정치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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