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행정부·환경부·기상청 등이 초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질을 통합 예보하기 위한 ‘국가대기질통합예보센터’를 설치해 다음 달부터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13일 인천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내 국가대기질통합예보센터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대기 중에서 관측된 미세먼지를 분석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질을 통합 예보하게 될 국가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기상청 예보와 함께 발표되며, 24시간 상시 예보체계로 운영되고 하루 4회(오전 5시·11시, 오후 5시·11시) 예보를 내보낼 계획이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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