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장 염태영
항상 열린 창으로 소통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목소리를 전달해 주는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120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넘치는 정보 속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국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기호일보 임직원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현 시대는 다양한 정보와 첨단 지식으로 무장한 경쟁력이 미래 국가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들도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지역 내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하게 되면서 언론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통해 사람중심의 선진 도시로서의 위용을 갖추고 시민들과 함께 웃으면서 일하는 도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호일보가 지금까지 걸어온 대로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에서 첫 번째 창구 역할을 하면서 수원시 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해 준다면 수원시가 지향하는 선진 도시의 모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호일보가 지난 26년간 정론지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통해 진실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수원시장 염태영

 

▲ 성남시장 이재명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공정·책임·정론·진실’을 바탕으로 수도권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사회에서 언론은 건전한 여론 형성과 국가나 사회가 나아갈 미래 지향적인 성숙한 비전 제시,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기여해야 할 공익적 사명이 있습니다.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는 지난 26년 동안 지방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경기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메신저가 돼 주시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방여론의 대변자로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100만 성남시민과 더불어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남시장 이재명

 

▲ 의정부시장 안병용
애향정신의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정·책임·정론·진실’을 바탕으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언론문화 창달과 신속·정확한 공정 보도로 시민과 함께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의정부시 43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도권 지역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어느새 26주년을 맞이한 기호일보는 언론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미래지향적 사고와 젊은 신문으로서의 창조적인 발전을 모토로 수도권 지역에 꼭 필요한 언론이 돼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기호일보의 모든 지면이 독자들의 욕구를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해지기를 바라며, 특히 사회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부각시켜 밝은 미래 사회를 이룩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올바른 목소리로 정의를 구현하는 바른 언론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진실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창조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정부시장 안병용

 

▲ 안양시장 이필운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맞게 된 것을 60만 안양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기호일보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기호일보를 아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과도 기쁨을 같이하고자 합니다.

특히 로컬뉴스를 중점적으로 편성하며 수도권의 대표적 정론지로 세상을 밝혀 주신 기호일보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기호일보는 시민들의 알 권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왔을 뿐 아니라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치열한 경쟁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과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사회문제에 대해서는 올바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남다른 관심으로 우리 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 생생한 현장 소식과 함께 우리 사회의 당면한 과제와 미래 발전에 대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정론지로 무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면서 기호일보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양시장 이필운

▲ 부천시장 김만수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젊은 신문으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인지역의 중추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해 온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로 경인지역 독자의 눈과 귀가 됐습니다. 특히 ‘공정·책임·정론·진실’을 가치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대표적인 수도권 지방종합일간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역문화를 융성하며 건전한 사회풍토를 만드는 지역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올해 7월 1일 민선6기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시정목표 아래 사람, 문화, 경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람을 중시하면서 문화적으로 융성하며 경제적으로 활력 있는 부천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호일보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부천시장 김만수

▲ 광명시장 양기대
존경하는 기호일보 가족 여러분! 정론직필을 걸어온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35만 광명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는 1988년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사시로 해 창간한 이후 꿋꿋하게 정론의 길을 지켜왔습니다.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지방언론의 모범이 돼 왔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통해 젊은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호일보를 사랑하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전합니다.

광명시는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을 시정 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맘 편한 안전사회, 참 좋은 일·배움·쉼터, 누리는 문화·복지, 상생의 창조경제 4가지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시 건설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사회적 신뢰를 바로 세우고, 긍정과 희망을 전달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임직원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명시장 양기대

▲ 평택시장 공재광
“시민의 권익을 위한 정론직필로 거듭나시길….”
언론문화 창달과 신속·정확한 공정 보도를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45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지역언론 발전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서강훈 회장님, 한창원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변하는 21세기를 맞아 시민들은 지방자치제도가 정착돼 민의가 반영된 시책이 수립되고, 모든 사업에 시민들의 참여를 요구하는 등 기대치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

이에 창간 26주년을 맞이하는 기호일보가 그동안 시민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주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론직필로 지역의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평택은 새 희망을 여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도시 평택’이라는 시정구호 아래 ‘경제 명품도시’, ‘복지 명품도시’, ‘문화·관광·체육·예술 명품도시’, ‘교육 명품도시’, ‘안전행정 명품도시’, ‘지역 균형발전 지향도시’를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언론의 활발한 참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사회의 중심을 지키며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진정한 지역의 풀뿌리 언론이 돼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민이 바라는 언론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평택시장 공재광

▲ 양주시장 현삼식
눈부신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계절에 기호일보가 창간 26주년을 맞이하게 됐음을 21만 양주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호일보는 그동안 보도의 기능, 논평의 기능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각 분야의 소중한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양주시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역민 간 정보 교환 및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기호일보의 모든 지면이 수도권 주민들의 욕구를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해지기를 바라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은 양주시는 물론 수도권 주민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있는 소식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대변인이 돼 주시고 큰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정의에 깊이 뿌리내리고 언제나 언론의 정도(正道)를 걸어 도민들에게 인정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권력에 굴하지 않으며 도민들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해 도민들에게 올바른 소식을 알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밝고 희망찬 소식을 전해 도민들의 믿음직한 친구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언론의 큰 봉우리로 우뚝 선 기호일보의 모든 지면이 더욱 알찬 소식으로 가득 채워져 독자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라며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양주시장 현삼식

▲ 동두천시장 오세창
창간 26주년을 맞는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0만여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인천지역의 정론지로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기호일보는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공정한 진단과 비판, 정책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주변의 크고 작은 정보들을 빠르고 소상하고 생동감 있게 제공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함이 대단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지역의 정체성과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가며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거르고, 전달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가진 중요성은 그 어느 것도 대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가 한 발 앞서 가는 경쟁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 듣지 않는 올곧은 정론지로서 지역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 수준을 한 발 높이는 데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소신 있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더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두천시장 오세창

▲ 안산시장 제종길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76만 안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2천500만 경인지역 시민의 대변지로서 시민의 알 권리와 삶의 질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서강훈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호일보는 사회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부각시켜 보도함으로써 밝은 미래 사회를 조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알찬 정보가 살아있는 기사, 그리고 공정성과 진실성에 근거해 각계각층의 여론을 대변함으로써 독자들이 올바른 시각으로 지방자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기호일보가 경인지역의 대표 신문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창조적 발전을 당부드리며, 독자들에게 알차고 실속 있는 정보 제공으로 없어서는 안 될 모범이 되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기원드립니다.

또한 ‘사람이 최우선인 안전한 생명도시’,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공정도시’, ‘세계적인 환경·문화 생태도시’, ‘서민이 살기 좋은 일자리·복지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사람중심’ 안산시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시장 제종길

▲ 고양시장 최성
경인지역의 대표적인 정론지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양시는 7월 광역대도시를 포함해서 전국에서 열 번째,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수원과 창원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준광역도시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고양시의 위상도 그만큼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100만 도시가 될 경우 1명의 부시장이 늘어나는 등 부분적 변화는 있지만 대폭적인 인력 확대는 없는 실정이고, 재정 및 권한 확대 등을 통한 실질적인 100만 대도시 시민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앞으로 ‘100만 대도시 특례법’ 등 관계 법령의 제정 추진과는 별개로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안전대책 수립과 킨텍스 부지 매각, MICE산업 강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100만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시정의 토대를 구축해 내고자 합니다.

특히 지난 민선5기 고양시가 ‘시민제일주의’의 시정 기조 속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최초 실현’, ‘교육·주거환경·일자리 역량 1위 선정’ 등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자치 역량을 인정받았다면, 민선6기는 ‘100만 고양시민의 작은 움직임이 고양을 바꿉니다’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습니다.

기호일보도 살기 좋은 고양시의 발전과 100만 고양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가득 채워 드리는 따뜻한 매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양시장 최성

▲ 과천시장 신계용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7만 과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리하고 격조 높은 논평과 건전한 비판을 통한 대안 제시로 과천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호일보의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26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앞두고 있는 기호일보와 함께 과천청사의 주요 부� 이전과 레저세 축소 등으로 지역경제 침체와 재정위기에 처한 과천을 일으키기 위한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과천의 강남 벨트화를 최우선 과제로 과천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과천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호일보를 비롯한 각 언론을 동반자 삼아 새로운 행정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이 될 수 있도록 각 언론과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신문 본연의 자세인 정론직필로 경기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기호일보를 사랑하고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활기찬 과천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안 있는 비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큰 신문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과천시장 신계용

▲ 의왕시장 김성제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16만 의왕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 및 인천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서강훈 회장님의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호일보가 지금까지 발전해 오는 데 큰 힘이 돼 준 기호일보 임직원들과 애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를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호일보는 그동안 늘 깨어 있는 언론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번 창간 26주년을 계기로 지방화 시대 지방언론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언론으로서 주민들의 눈과 귀가 돼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참언론의 대표자로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직필의 정직한 언론으로서 애독자 여러분께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왕시장 김성제

▲ 구리시장 박영순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흔들림이나 치우침 없이 기호일보를 ‘바른 언론’으로 이끌어 주신 서강훈 대표이사 회장님과 한창원 사장님, 또한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일선 기자 여러분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호일보는 우리나라 언론의 암흑기인 1970년대 해직 언론인들이 만든 경기교육신보를 모태로 하고 있는 언론으로 창간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정과 책임, 정론과 진심이라는 사명감으로 경인지역의 생생한 목소리와 서민들의 의견을 전달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제는 새로운 언론문화를 창조하고 시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인천·경기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발전에 경인지역의 시민으로서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이에 안주하지 않고 언론문화 발전을 주도하는 시민의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창간호를 만들며 가졌던 사명감과 책임감을 잊지 않고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서민들의 편에 서서 권력을 감시하는 서민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민선6기를 맞아 구리월드디자인센터와 더불어 지방자치시대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는 구리시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호일보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리시장 박영순

▲ 남양주시장 이석우
창간 26주년을 맞은 기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63만 남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6년 동안 경인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으로서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항상 새롭고 폭넓은 소식을 제공해 오신 기호일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남양주시는 민선6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남양주시의 4년간의 시정목표는 2020, 100만 ‘명품도시 남양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입니다. 지난 8년간 남양주시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민선4기는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하기 위해 ‘관 주도의 행정’을 추진했다면, 민선5기는 행정의 부족한 인적·물적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참여 행정’을 추진한 결과 남양주시의 앞선 행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을 넘어 대한민국 행정의 표준이 돼 가고 있습니다.

이번 민선6기에서는 시민이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는 민주적 거버넌스의 소통행정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런 양방향 소통행정 없이는 인구 100만의 명품도시를 완성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시민중심의 시민이 주도하는,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 건설을 위해 저와 1천600여 공직자들은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같은 모든 노력들이 불철주야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해 줄 기호일보의 정론(正論)과 직필(直筆)이 있기에 더욱 빛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호일보가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남양주시의 투명하고 열린 행정에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양주시장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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