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청춘 기호… 희망 밝히는 등대가 되겠습니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988년 창간 이래 독자들과 함께 크고 작은 역사를 지켜온 기호일보가 창간 26주년을 맞았다. 칠흑 같은 밤바다에서 백색 직선의 선명한 불빛이 흩어지며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길을 안내하는 등대처럼 세상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는 올곧은 언론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 등대가 되길 다짐해 본다. /통영=최민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기사 댓글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