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를 누비며 사랑을 전하는 ‘떠다니는 작은 UN’ 로고스호프호가 21일 인천항 내항에 입항하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뱃머리에 노란색 리본을 단 로고스호프호는 길이 130m, 무게 1만2천t, 폭 25m인 선교선으로 탑승 선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인천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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