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로 돌아온 예은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물오른 미모로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피프틴앤드와 함께 지드래곤의 '그 XX'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예은은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며 의자에 앉아 노래를 열창했다.
예은은 버림받은 여자 친구를 대변하는 무대로 52대 48로 1승을 거뒀지만, 이날 '싱어게임'의 승리는 2연승을 차지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다.
한편, 최근 6kg 감량에 성공한 예은은 현대무용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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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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