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가 5층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 떨어졌다는 주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시공사의 안전장치 미흡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화관은 지하 4층·지상 7층(총면적 1만5천704㎡) 규모로 지난 2월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경찰은 A씨가 5층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 떨어졌다는 주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시공사의 안전장치 미흡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화관은 지하 4층·지상 7층(총면적 1만5천704㎡) 규모로 지난 2월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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