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추억 안고 떠나는 길, 가을이 무르익고 있었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하늘에서 바라본 서해안고속도로 매송나들목 부근에서 귀경 차량들이 원활한 소통 속에 누렇게 익어가는 들녘을 지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항공대는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갓길 운행 단속을 실시했다. <취재 협조=인천지방경찰청 항공대 기장 신승재 경위, 부기장 오민환 경위>/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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