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순무체험도 농촌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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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순무체험도 농촌축제로
불은면, 26일부터 이틀간 관광객들 참여 행사 풍성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4.09.24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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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행복나들이 불은마을’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불은농촌문화센터에서 ‘커다란 순무축제’가 시작돼 27일까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순무축제는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애용하는 순무를 알리고, 도시민들에게 순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축제다.

순무축제는 센터 개관식에 이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순무김치 나눔 행사가 열리고, 불은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출연하는 ‘커다란 순무’ 연극, 불은음악회, ‘강화의 새’ 사진전시회가 펼쳐진다.

특히 불은마을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숲 체험, 신미양요의 현장을 찾아서, 드림캐처 만들기, 순무김치 만들기 등은 농어촌 체험지도사 자격증을 갖춘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맡는다.

불은농촌문화센터 관계자는 “차별화된 불은마을 축제를 계기로 수도권 시민들의 방문이 늘면 마을이 갖추고 있는 시설 활용도가 높아지고, 농촌 관광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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