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대제 봉행과 함께 국악경연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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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대제 봉행과 함께 국악경연 한마당
강화 개천대축제 내달 2일 팡파르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4.09.29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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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강화공설운동장과 마니산 일원에서 ‘제7회 강화마니산 개천大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화 개천대축제의 전야제는 10월 2일 저녁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막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강화군립합창단 공연, 칠선녀 성무, OBS 특집 공개방송 및 초청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가 예정돼 있다.

개천절인 10월 3일에는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천대제’가 엄숙히 봉행되며 마니산 상설공연장에서는 단군대제 봉행, 제2회 강화 전국 국악 경연대회, 학생 사생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10월 4일에는 용두레질 소리, 청소년 밴드 페스티벌, 인디밴드 ‘사운드박스’ 콘서트가 5일에는 ‘국학기공’ 시범공연 및 지역예술단체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강화 특산품 경매 이벤트, 농수특산물 판매 장터, 기(氣) 체험 프로그램, 휴대전화 사진대회, 전통 민속놀이, 쑥전·쑥개떡 만들기, 나무곤충 만들기, 화문석 만들기, 칠보공예,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그리기 등  민속과 전통에 관한 각종 프로그램과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되며 등산로에서는 강화사진영상회 사진전이 열린다.

군 관계자는 “단군왕검의 전설이 서려 있고 개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그 뜻을 기념하는 행사는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올해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성공리에 개최되고 있고 마니산을 찾기에 매우 좋은 계절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풍요로운 축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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