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당신들의 땀과 정열에 박수를 보냅니다…2014인천아시안게임 폐막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28일 휴일, 야구 결승전과 축구 한일전이 열리는 문학경기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위 사진(왼쪽부터)은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에 출전한 오진혁의 금빛 조준,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장경구의 금빛 포즈, 골프 여자 개인의 여제 박결의 시원한 물세례, 승마 장애물비월 개인전에 출전한 김석의 묘기,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금메달 정다소미, 포기를 모르며 질주하는 경보 여자 20㎞의 전영은, 여자 핸드볼 류은희의 통쾌한 점프./사진=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인천경기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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