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산경찰서는 23일 호텔 스포츠 마사지실에서 윤락행위를 알선한 혐의(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로 일산신도시 백석동 K호텔임대 업주 전모(37·여·서울 강서구 방화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박모(26·여)씨 등 윤락녀 6명과 회사원 원모(33)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 했다. 전씨는 호텔 객실 9개를 월 300만원에 임대받아 윤락녀 10여명을 고용한 뒤 스포츠 마사지 간판을 내걸고 찾아 온 손님들에게 1인당 19만원씩 받고 윤락행위를 알선한 혐의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덕봉 dbc@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벌써 여름 같은 해운대해수욕장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인천시 청년 미래센터로 복지사각 밝힌다 인천 도심서 F1 그랑프리 열릴까 市 전담반 꾸려 현실화 속도낸다 ‘국내 게임’ 안 보이는 e스포츠 대회 깟라이 항만 ‘연안운송 활발’ 이점 안고 경제 발전 견인 용현·학익 2-2블록 실시계획 인가로 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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