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어 “이제부터 아이들이 멱 감는 오산천을 위해 오산시와 시민들의 힘을 모으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오산천 야생화단지, 친환경적 조명 설치, 한강까지 자전거길 조성 등 오산천 시즌2의 실천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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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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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이어 “이제부터 아이들이 멱 감는 오산천을 위해 오산시와 시민들의 힘을 모으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오산천 야생화단지, 친환경적 조명 설치, 한강까지 자전거길 조성 등 오산천 시즌2의 실천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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