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수공원서 음악과 함께 청라 하나금융타운 조성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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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수공원서 음악과 함께 청라 하나금융타운 조성기념식
IT센터·그룹 집적화 목표 이달 설계착수 내년 착공
  • 양광범 기자
  • 승인 2014.10.16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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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하나금융타운 기공식을 기념하기 위한 음악회가 16일 오후 청라호수공원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노경수 시의회 의장, 이학재(새누리·인천 서·강화갑) 의원, 이종철 인천경제청장과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 LH 이재영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일 토지매매 계약 완료 이후 지난달 하나금융타운 설계 회사가 선정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하나금융타운 조성은 IT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 사업 착수를 예고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 조성은 국내 최대 금융그룹 중 하나인 하나금융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IT센터 전문건설업체인 DPR사와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이는 청라국제도시에 IT센터 기능을 한곳에 집적하고 하나금융HQ 이전, 인재개발원, 금융연구소 등 그룹 전체의 금융연관기능 집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7월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 계약이 체결되면서 이달 중 설계에 착수, 내년께 본격적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유 시장은 “하나금융타운 조성이 청라국제도시 발전의 기폭제가 돼 인천지역 고용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타운 조성은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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