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인천시청을 찾아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인 청백-e 시스템과 지방세 분야 운영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시가 운영 중인 각종 시스템 시연을 경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표했다.
정중석 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를 내실 있게 추진해 지방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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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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