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이틀 동안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컨벤션박람회(2014 Cruise Shipping Asia Pucific)장 내에 인천항만공사·한국관광공사·인천시·인천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설치한 ‘크루즈 코리아’ 부스에 20일 부스를 찾은 해외 크루즈 선사 관계자가 인천항만공사 직원에게 인천항 크루즈 기항에 대한 문의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항에 배를 보내고 있는 크루즈선사들은 물론, 미기항 선사들과 새 국제여객터미널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 및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에 투입되는 크루즈 선대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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