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월동 병해충 방제 기온 상승 대비 과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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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월동 병해충 방제 기온 상승 대비 과수 집중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5.03.11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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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주요 월동 병해충 방제를 위해 나무 껍질을 제거하는 조피작업과 함께 꼬마배나무이와 깍지벌레, 응애류, 흑성병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는 최고 기온이 6℃이상인 일수가 16~21일이 되는 때가 적기로 3월 둘째 주 정도에 기계유유제를 뿌린 후 15일이 지나면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 살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강화군의 대표 과수로는 강화 섬 해풍배, 장준감 등이 있으며 특히 해풍배는 맛과 더불어 기능성도 뛰어나 대만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풍년 농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과수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적기에 방제 작업을 실시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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