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 주총, 최중욱 전 대표 승리로 끝나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용인시 처인구 참엔지니어링 본사에서 30일 열린 참엔지니어링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참엔지니어링은 창업주인 한인수 회장 측과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최종욱 전 대표(등기이사)가 치열한 경영권 분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종욱 전 대표 측이 승리했다. /용인=홍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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