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커플티 입고서 2인3각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인천시 연수구 연수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사제동행 체육대회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2인3각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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