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없는 승기천 부탁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 유충을 억제하기 위한 미꾸라지 방류 행사가 27일 인천시 연수구 승기천에서 열려 유치원 어린이들이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미꾸라지는 1마리가 하루 동안 1천100마리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을 정도로 모기 방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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