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유해 성분 깐깐하게 골라낸 유기농 화장품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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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유해 성분 깐깐하게 골라낸 유기농 화장품 각광
경기 여성 기업인이 뛴다 - 미즈허브
  • 남궁진 기자
  • 승인 2015.08.10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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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면서도 안전한 화장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의식이 확산되면서 뷰티업계에서는 자연주의 성격을 지닌 천연·유기농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기농 천연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아베아’(AVEA) 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한 ‘미즈허브’는 차별화 된 콘셉트와 품질 위주의 꾸준한 제품 개발로 주목을 끌고 있다.

화장품 OEM·ODM 전문업체인 ‘미즈허브’는 ‘메이든’이라는 마스크팩 시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미백과 주름개선 등 이중기능성 마스크 시트를 개발, 공급에 나섰으며 추운 날씨나 더운 날씨에도 모두 최적의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냉 마스크 시트를 개발해 실용신안등록까지 마쳤다. 식약처로부터는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미즈허브’의 이중 기능성 마스크는 이 같은 월등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회사가 설립되자마자 국내 유명 홈쇼핑(현대·우리)에 판매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병원 전문용 화장품과 꾸준한 기능별 마스크 시트를 연구·개발해 다수의 국내외 업체에 생산·공급하는 명실상부 마스크팩 으뜸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발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미즈허브’는 유기농 화장품 쇼핑몰인 ‘아베아’를 론칭해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등 다양한 천연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아베아의 베이비 케어 제품은 천연방부제를 사용해 유해성분을 없애 많은 아기 엄마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피나무 열매와 어스니어, 할미꽃 등에서 방부성분을 추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방부효과를 극대화한 동시에 스테로이드, 프탈레이트, 납, 비소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들을 깐깐하게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아베아의 베이비로션, 오일, 크림 등은 많은 후기를 남긴 인기제품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4 베이비 엑스포’와 ‘중국 광저우 베이징 박람회’에도 참가해 유아전문 화장품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아베아의 ‘비타민 C 세럼’도 재구매율이 높은 우수 제품이다. 천연 식물인 감초의 줄기와 뿌리에서부터 초정제 분리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한방 미백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NANO VITA LIPOSOME’ 공법을 적용해 피부 상태에 따라 서서히 흡수되는 서방성을 부여, 피부자극을 완화시켜 고객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미즈허브 송은주 대표는 "모든 여성들이 허브와 같이 싱그럽고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미래 지향적이고 우수한 품질에 중점을 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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