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들 성희롱 논란, 제작진까지 사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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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들 성희롱 논란, 제작진까지 사과 무슨 일?
  • 최달호 기자
  • 승인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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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들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MBC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7일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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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3’ 캡처)

이어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사과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3’에서 곽지수 하사가 등장하자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한다고 하지 않았냐. (곽 하사가)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 역시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 엉덩이밖에 안 보였다"며 곽 하사의 특정 신체부위를 언급했다.

또 제작진은 곽 하사의 엉덩이 부분에 붉은 CG처리를 해 부각시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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