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이 한민족 문화 향유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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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들이 한민족 문화 향유의 주인공
국학운동시민연합 개천절 행사
  • 김희연 기자
  • 승인 2015.10.05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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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이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제16회 하늘 열림 큰잔치’를 개최했다.
▲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이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제16회 하늘 열림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월미공원 내 월미마당에서 오전 10시께 시작된 행사는 공식행사, 무대행사, 체험·전시행사 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무대행사에서는 단무도 시범단의 전통 무예 시범, 예전전통국악예술단의 민요메들리, 앙상블 ‘다나루’의 악기 연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한 체험·전시행사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지구 살리는 EM 알리기’ 등 이색적인 부스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단월드는 사람의 몸 주위에 형성돼있는 기운의 색과 형태를 촬영하는 ‘오라 측정 검사’를 진행해 인기를 모았다.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관계자는 "모처럼 휴일을 맞은 시민들을 위해 개천절의 의미도 새기고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러한 행사가 이어져 국경일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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