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판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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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휘발유 판별’ 신기하네
도공 이천 통영방향 휴게소 오일키퍼 체험 신뢰도 높여
  • 신용백 기자
  • 승인 2015.10.12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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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이 오일키퍼로 자동차 휘발유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이천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이 오일키퍼로 자동차 휘발유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이천(통영방향)휴게소가 최근 유사석유를 판별할 수 있는 행사로 이용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이천(통영방향)휴게소에 따르면 휴게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동차 오일의 정품 유무를 판별할 수 있는 확인 행사를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실시했다.

이 오일키퍼 확인 방법은 휘발유 1~2방울을 떨어뜨리면 색깔 변화 3초, 경유 30초 이내에 센서 필터 1㎖ 정도 주사기로 삽입하면 색깔 변화가 생겨 유류 정품 여부를 현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여태훈 이천(통영방향)주유소장은 "한국석유관리원의 품질 인증 프로그램 협약업소로 매월 품질관리와 멘토링을 받고 있어 100%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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