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 사회적응 돕기 온힘
상태바
출소자 사회적응 돕기 온힘
법무보호복지공-서울사진치료연 심리상담 MOU
  • 최승세 기자
  • 승인 2015.10.12
  • 1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와 서울사진치료연구소는 지난 8일 오산시 내삼미동 소재 가족희망센터에서 출소자와 그 가족들에게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출소자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개발 자문 및 공동기획·심리상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학술자료 공유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영옥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출소자와 그 가족들에게 더 나은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의 해체와 범죄의 대물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진치료연구소 김준형 대표는 "다른 사회적 소수나 약자 계층과 마찬가지로 출소자와 그 가족들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양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출소자의 지역사회 재진입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하는 이번 업무협약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