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은 것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시환경 부문의 정주, 환경, 교통 3개 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선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시행하는 성남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 신문 만들기, 지역명사 스토리텔링, 향기 있는 논골 마을 만들기, 도시생활 농부 공동 밥상 등이 해당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과 무상 수리센터 운영 등은 우수 교통 정책으로 평가됐다.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주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 등 탄소 저감을 위한 사업들도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의 도시공간, 시민 삶의 질 개선 성과를 평가한다.
성남=이규식 기자 ksl23@kihoilbo.co.kr
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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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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