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첫날은 개막식과 공연, 연근김치 만들기 체험, 노래자랑, 연근김치 전시회가 열리며 특히, 셋째 날에는 50여 팀이 참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연근김치 국제요리 경연대회가 열려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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