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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2일 ‘2015 자랑스러운 인하인’ 수상자에 민경주(고분자·71학번)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융합기술연구소 연구위원(전 나로우주센터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하비룡대상’에는 최계운(토목·80학번)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학순(미술교육·81학번) 영화 ‘연평해전’ 감독(서강대 교수), 최순묵(금속·74학번)㈜영진정공 대표, 김병구(무기재료·78학번)㈜태영세라믹 부사장, 고환택(공학원·95학번)정우철강㈜ 대표, 유영수(전기·56학번)㈜고려공산 대표, 우병택(금속·59학번)㈜아세아볼트 대표, 최승복(기계·75학번)인하대 대학원장, 이승걸(응용물리·78학번)인하대 IUT사업단장, 유정수(영어교육·73학번)인항고 교장, 박희상(체교·91학번)KBS 배구해설위원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5 인하가족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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