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표시판은 기존의 숫자보다 120% 정도 커져 식별이 용이하고, 광원인 LED와 숫자의 변경을 제어하는 기능을 디지털화해 안정적인 빛을 내기 때문에 고객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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