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지치료 프로그램은 치매에 관심 있는 만 60세 이상의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정상군, 경도인지저하군, 치매군)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IT기반 인지치료, 작업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라인댄스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뇌건강 365프로그램’은 10주간의 프로그램에서 사전·사후 평가를 진행해 2012년부터 그 효과성을 입증해 오고 있다.
문의:단원보건소 ☎031-481-3482,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 ☎031-8040-5109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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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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