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원도심 개발사업 문화기반 확충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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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원도심 개발사업 문화기반 확충에 초점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6.02.22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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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2016년을 가치 재창조 사업을 통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화 도시로 변모할 원년으로 삼고 도시개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우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문화 가꾸기를 실시한다.

2015년 국토부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된 ‘도시재생 활성화’는 총사업비 100억 원을 강화읍 원도심 지역의 문화·관광기반 시설 확충에 투입해 쇠퇴한 도시지역을 재생한다. 또한 2016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된 강화읍 신문리 새시장 마을은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주택, 상하수도 정비와 도시가스 보급, 기반시설 정비와 공동 이용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문안 취약지역 생활 여건 사업도 지난해 보안등 정비에 이어 2017년까지 31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주택보수, 재래식 화장실 개량, 골목길과 하수도 등을 정비한다.

이미 도로 등 기반 공사를 마친 상태로 올해부터는 건축 공사가 진행돼 온천 체험장이 준공되면 민간 투자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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