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초교~ 동인천역 북광장 오늘 3·1절 만세운동 재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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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초교~ 동인천역 북광장 오늘 3·1절 만세운동 재현행사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6.03.01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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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1일 일제 강점기 순국선열들이 전국 각처에서 자주독립을 외쳤던 만세소리를 인천 최초 만세운동 발상지인 인천창영초교에서 광복회원, 보훈 및 주요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7주년 3·1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3·1절 행사는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며, 기념식 후에는 참여자들이 모두 함께 인천창영초교를 나서서 배다리삼거리를 거쳐 동인천역 북광장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드는 만세 재현 행진을 벌인다.

또한 이날 동구 연합풍물단의 풍물소리 행진도 함께 하며, 동인천역 북광장에 도착해서는 대형 천에 참여자들이 손도장을 직접 찍으며 태극기 형상을 만들어 나라사랑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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