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비친 송도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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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비친 송도 '원더풀'
태국 영화 '마이크로 러브' 촬영 센트럴파크·경원재 호텔 무대로
  • 조현경 기자
  • 승인 2016.03.08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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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이번엔 태국 영화 차례다.

 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영상위원회는 태국 영화 ‘마이크로 러브’의 촬영이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 여성 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이 여주인공이며, 신세대 남녀 주인공들의 러브 스토리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촬영은 송도의 센트럴파크, 경원재 호텔 연회장, 인천관광공사 사무실 등에서 진행되며 최첨단 미래도시 송도의 모습이 소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 촬영을 계기로 태국 관광객들에게 세련된 관광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촬영지를 관광 상품화해 태국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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