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학생 아이디어로 ‘취업까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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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학생 아이디어로 ‘취업까지 한번에’
롯데기공과 산학협력 공모전 첫 이노베이션 시상식 열려
  • 이창호 기자
  • 승인 2016.03.08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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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공전과 롯데기공은 제1회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을 마련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 인하공전과 롯데기공은 제1회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을 마련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인하공업전문대학은 7일 공전 세미나실에서 진인주 총장과 롯데기공 김영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롯데기공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롯데기공 입사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공전 메카트로닉스과 4개 팀과 컴퓨터시스템과 2개 팀이 참가했다.

금상은 기존 자판기에 필요한 모터 수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 ‘LOGOS(메카트로닉스과 박성균, 황대은, 전성찬)’가 수상했다.

LOGOS는 공전 창업동아리인 R.P.M.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으며, 이 대회를 위해 새롭게 구성해 만들어진 팀이다.

은상은 ‘B.O.B.(메카트로닉스과 이수산, 안동현)’와 ‘A Thing(컴퓨터시스템과 신진, 문효재)’이 받았다.

김 대표는 "이번 대회에 출품한 학생들의 작품은 실제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보완이 필요하지만 아이디어 만큼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며 "2회 대회부터는 제품에 기술과 디자인을 융복합시켜 더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맞춰 ‘롯데알미늄’에서는 공전 재학생들을 위한 기념품 1천 세트를 기증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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