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회적기업 자금조달 다각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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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사회적기업 자금조달 다각화 모색
  • 김희연 기자
  • 승인 2016.03.21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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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가 사회적기업 자금 조달 방안 다각화에 나섰다.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 및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운용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투자유치 기법을 배우고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CEO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구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서광일 대표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개념, 홍보 마케팅, 보상 제공, 수익 배분 등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서 대표는 작년 200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1천300여만 원의 기금을 유치하는 등 2015년 고용노동부 주최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다수의 투자자들이 온라인상으로 미션에 참여해 사회적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최근 자금조달 다각화 일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김용구 센터장은 "크라우드펀딩 등 새로운 투자유치 기법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치를 갖고 안정적으로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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