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외국인지원 컨트롤 타워 문열어
상태바
인천, 외국인지원 컨트롤 타워 문열어
상담·통번역 종합센터 개장 수준별 한국어 교실도 운영
  • 조현경 기자
  • 승인 2016.04.18
  • 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1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외국인종합센터는 시 새마을회 빌딩 3층(인천도시철도1호선 예술회관역 2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체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각종 상담은 물론 통·번역 서비스, 한국어 교육 및 생활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담당하며 생활법률, 노무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도 지원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국어 교실은 수준별로 운영된다. 올해는 초급 1·2반, 중급 1·2반, 한국어능력시험(TOPIK)반 등으로 구성해 총 3기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상담 안내 및 한국어 교실 운영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lobal.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29-2677~8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거주 외국인들이 인천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