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너무 익숙해져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집이라는 존재와 그 일상에 대해 박소영·박원주·심정은·이지연·황은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우리집 저금통 만들기’ 미술수업이 진행된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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