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웃음천국’ 인천의 희망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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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천국’ 인천의 희망 띄우다
"300만 인천시대 주인공은 어린이"… 5만여 명 전시·체험장 찾아 웃음꽃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6.05.06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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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회 어린이날 행사가 5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일원에서 열려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본보 한창원 사장 등 참석자들과 어린이들이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제94회 어린이날 행사가 5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일원에서 열려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본보 한창원 사장 등 참석자들과 어린이들이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300만 명 인천시대, 어린이와 함께 열어요.’ 인천시가 5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제94회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호일보와 인천시아동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5만여 명이 몰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다채로운 전시·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관련 기사 14·15·19면>

육군 17사단 군악대의 팡파르를 시작으로 진행된 모범 어린이 및 유공자 시상식에선 인천학익초 박소은 양 등 80여 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희망풍선 날리기’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축하무대와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기돼지 삼형제 연극과 K-POP 댄스, 가족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졌다. 특히 뽀로로·코코몽 캐릭터와 함께하는 ‘우리는 인천’ 포토존과 ㈜영실업 또봇사은회, 기마경찰대 퍼레이드 등에는 50m가 넘는 대기 행렬이 이어져 높은 인기를 보였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꿈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300만 인천시대를 맞는 인천시 역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최은영 여사,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박남춘·박찬대 국회의원 당선인, 김치원 인천경찰청장, 박윤국 인천시 교육국장, 박승희 인천시의회 부의장, 최용덕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김금용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종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 황규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이정희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회장,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창영 인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박달서 인천남부경찰서장, 원현철 인천어린이박물관 회장, 우치호 인천시 아동복지협회장,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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