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치트완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150㎞가량 떨어진 곳으로, 공공시설이 부족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연합신우회 단원 20여 명은 지역 보육원을 방문해 취사용 가스설비를 설치하고 유치원에 페인트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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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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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치트완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150㎞가량 떨어진 곳으로, 공공시설이 부족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연합신우회 단원 20여 명은 지역 보육원을 방문해 취사용 가스설비를 설치하고 유치원에 페인트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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