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한국콜마, 맞춤형 인재양성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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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한국콜마, 맞춤형 인재양성 손잡다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6.06.09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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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재능대는 8일 한국콜마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 인천재능대는 8일 한국콜마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재능대학교가 8일 대한민국 최고의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 개발 생산) 화장품, 제약 기업인 한국콜마(회장 윤동한)와 손을 잡았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과 강학희 연구원장, 김병묵 전무 등 기업 관계자와 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 윤현민 교학처장 등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협약은 화장품과 등 한국콜마 산업분야 연계 학과의 현장 중심 인재상 수립과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운영을 바탕으로 한 산업 현장 적응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인천재능대는 한국콜마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모집·선발해 교육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한국콜마는 효과적인 과정 운영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및 현장실습 이수 학생 우선 채용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정했다.

또 양 기관은 앞으로 인천재능대·한국콜마 실무진으로 구성된 ‘한국콜마 맞춤형 인재 양성 태스크포스’를 구성, 교육과정 전반 재조명, 한국콜마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을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윤동한 회장은 이날 대강당에서 재학생, 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삶과 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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