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현수막·입간판 종이로 바꿔 예산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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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현수막·입간판 종이로 바꿔 예산절감 효과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6.06.10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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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가 일회성 행사 현수막과 입간판을 종이로 대체하는 출력서비스를 실시하며 예산 절감과 환경오염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고성능 플로터를 활용해 각 부서에 필요한 현수막을 종이로 출력하고 있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 결과 현수막 36매, 현황판 40매를 대체해 27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기존 현수막을 대체하며 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구청 내 행사, 교육에 사용되는 현수막뿐 아니라 동 주민센터와 유관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예산 절감과 환경오염 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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