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공학교육 혁신사업에 정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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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공학교육 혁신사업에 정부 지원
국고 6억 받아 기업연계 교육
  • 이창호 기자
  • 승인 2016.06.22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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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은 산업통산자원부 시행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6년간 정부 예산 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의 창의·융합형 글로벌 공학기술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인하공전은 앞으로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학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위한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까지 예산을 지원 받아 캡스톤 디자인 지원, 관련 교과목 개설을 비롯해 기업 연계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진인주 총장은 "이번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공업, 서비스, 디자인 분야의 역량을 두루 갖춘 공학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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